오영주

기술 문서가 '비용' 아닌 '매출'의 문제인 이유

기술 문서가 '비용' 아닌 '매출'의 문제인 이유

세일즈포스에 인수된 지식 통합 플랫폼 Zoomin이 리서치 전문회사인 Frost & Sullivan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보고서 The state of self-service content experiences. 기술 제품 사용자의 콘텐츠 경험이 기대와 어떻게 다른지, 또 CX/CS 리더들의 인식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 분석하는데 꽤나 흥미롭다! 💡 사용자는 혼자 알아서 제품을 쓰고 싶어한다. 기술 제품 사용자의 81%
오영주
성장의 기회는 지금 디딘 발 밑에 있다

성장의 기회는 지금 디딘 발 밑에 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빌보드와 영국 싱글 차트 1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별의별 나라 사람들이 따라 부르고 춤추며 만든 영상을 보고 있으면 이게 무슨 일인가 싶다. 여름 휴가 중에 아이랑 두 번째로 보니 확실히 노래가 많이 들어왔다. 영화 속 대사처럼 “catchy” 할 뿐만 아니라 멜로디도 좋고 가사도
오영주
MGS25에서 관찰한 실전 발표의 기술

MGS25에서 관찰한 실전 발표의 기술

소위 ‘신의 직장’ 축에 끼던 첫 직장을 떠난 뒤, 새로운 길을 한창 탐색할 때 각종 톡, 챗, 밋업, 컨퍼런스를 찾아다녔다. 뉴욕에 살던 덕에 기회도 많았다. 그러다 퍼블리 초창기 참여를 시작으로 3년 연속 컨퍼런스 리포트를 내기도 했다. 최근 우리 회사 주최 MGS25 컨퍼런스에서 쟁쟁한 연사 분들의 발표를 들으며 인상깊을 때도 있었고
오영주
MGS25 리뷰: AI는 트렌드가 아니라 새로운 표준이다

MGS25 리뷰: AI는 트렌드가 아니라 새로운 표준이다

국내 최대 마케팅 컨퍼런스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은 MGS(Modern Growth Summit). 작년 행사가 끝난 후에 AB180 - 에이비일팔공에 입사했던 터라 MGS는 올해가 처음이었다. 첫 직장인 정부 기관에서 일할 때 각종 크고 작은 행사를 준비하고 또 참석해봤지만, 스타트업이 이 정도 규모의 컨퍼런스를 이 정도 퀄리티로 해낸다는 게 놀라웠다. MGS25의 키워드는 역시
오영주
쓰는 사람이 아니라 설계하는 사람

쓰는 사람이 아니라 설계하는 사람

테크 제품 라이팅 일을 하면서 가장 아쉬운 점 중 하나는 무슨 일을 어떻게 하고 회사에 어떤 기여를 하는지 이해받기 어렵다는 점이다. 마케팅 성과 분석 도구인 우리 제품은 마케터, 대행사 등 전문가 집단을 위한 고맥락 제품이라 사용성과 사용 경험 측면에서 UX 문구는 물론이고 헬프센터 가이드의 중요도도 상당히 크다. 그럼에도 라이팅 직무에
오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