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하지 않은 리모콘 그립감이 안정적이고 엄지를 뻗어야하는 정도가 일정하다. 폭이 좁아서 버튼들이 위아래로 배치되어 있지만 좌우로 뻗는 것보다 원래 엄지가 움직이는 방식에 자연스러운 느낌. 사람이 뭘 하려고 리모콘을 집어들었냐, 그러니까 사용 목적에 따라 집는 위치가 대략 정해질 거라고 예상해보면 큰 불편이 없을 것 같다. 별 생각 없이 집어들고 쓰다가 좋아서.
헬프센터가 '비용' 아닌 '매출'의 문제인 이유 사용자는 셀프서비스를 선호하지만 필요한 정보를 찾는 건 어렵다고 느낍니다. 좋은 콘텐츠 경험은 구매 결정과 고객 유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성장의 기회는 지금 디딘 발 밑에 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빌보드와 영국 싱글 차트 1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별의별 나라 사람들이 따라 부르고 춤추며 만든 영상을 보고 있으면 이게 무슨 일인가 싶다. 꼬마는 완전히 빠졌다. 저녁마다 틀어놓고 태권도와 크럼프의 조합 같은 (자라나는 어린이의 관절 건강이 염려되는) 춤을 한 판씩 추는 게 루틴이 되자 나는 어느 저녁 후루룩 영어 원문 + 영어 발음의 한국어 표기 + 한국어 의미 조합의 가사 파일을 만들어줬다. 노래는 너무 좋은데, 너어무 따라 부르고 싶은데, 영어라서 부르질 못하는, 그 마
MGS25에서 관찰한 실전 발표의 기술 소위 ‘신의 직장’ 축에 끼던 첫 직장을 떠난 뒤, 새로운 길을 한창 탐색할 때 각종 톡, 챗, 밋업, 컨퍼런스를 찾아다녔다. 뉴욕에 살던 덕에 기회도 많았다. 그러다 퍼블리 초창기 참여를 시작으로 3년 연속 컨퍼런스 리포트를 내기도 했다. 최근 우리 회사 주최 MGS25 컨퍼런스에서 쟁쟁한 연사 분들의 발표를 들으며 인상깊을 때도 있었고 좀 아쉬울 때도 있었다. 중국에서 일하던 시절, Toastmasters International에 참여하며 전국 대회 2위를 두 번 한 적 있다. 3개월간 토너먼트를 거치는 동안 눈물 쏙 빠지게
MGS25 리뷰: AI는 트렌드가 아니라 새로운 표준이다 국내 최대 마케팅 컨퍼런스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은 MGS(Modern Growth Stack). 작년 행사가 끝난 후에 AB180 - 에이비일팔공에 입사했던 터라 MGS는 올해가 처음이었다. 첫 직장인 정부 기관에서 일할 때 각종 크고 작은 행사를 준비하고 또 참석해봤지만, 스타트업이 이 정도 규모의 컨퍼런스를 이 정도 퀄리티로 해낸다는 게 놀라웠다. MGS25의 키워드는 역시 AI. 마케터는 아니지만 AI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의 측면에서 공감이 가고 불씨가 된 지점이 많았다. 1️⃣ AI 활용은 기본이다.
쓰는 사람이 아니라 설계하는 사람 '라이터'라고 부르면 쓰는 사람이 되고, '디자이너'라고 부르면 설계하는 사람이 됩니다. 테크 프로덕트의 라이터는 실제로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까요?
삼성이 Z Fold7을 선보이는 방식 막간을 이용해 구경한 갤럭시 플래그십 스토어📱 1️⃣ Galaxy Z Fold7을 전면적으로 홍보 중이다. 모르고 갔는데 이틀 뒤인 7/24에 출시해서 선판매 중인 듯했다. 길가 쇼윈도에도 보통 크기 폰을 상하 반으로 접는 모델과 보통 크기 폰을 좌우 두 배로 펼치는 모델 2개가 전시돼있고 영상이 흐르고 있다. 2️⃣ 기술을 강조하고 있다. 들어가자마자 전면에 있던 Z Fold 시리즈 두께 비교는 실제 보니 놀라웠다. 이번에 나온 7은 측면 두께가 8.9mm 라는데 접었을 때도 보통 폰과 큰 차이 없다. 한쪽 벽면